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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소식(뉴스)

도봉구 자율방재단, 거제 수해 현장서 복구 봉사 '구슬땀'

  • 작성자

    도봉복지로

  • 등록일

    2026-09-15

  • 조회수

    9

  • 첨부파일



 - 서울시 자율방재단 연합회 6개 자치구 단원 함께 참여
 - "재난 앞에서 서로의 아픔 외면하지 않아야“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 자율방재단이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을 찾아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봉구 자율방재단은 노원·강남·성북·강북·강서구 등 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장 및 단원들과 함께 지난 9월 8일 거제로 떠나 수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복구 봉사에 참여했다.


봉사단은 이른 아침인 오전 5시 30분 서울을 출발해 거제 피해 현장에 도착한 뒤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나섰다.

 

현장에 모인 단원들은 김돈식 서울시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의 인솔 아래 수해 피해 현장을 살피고 일손을 보탰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를 돕고, 고된 작업 속에서도 힘든 내색 대신 봉사의 보람을 이야기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봉사단 출발 전 현장을 직접 찾아 먼 길을 떠나는 도봉구 자율방재단원과 봉사단을 환송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김 구청장은 단원들의 안전을 당부하며 현장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단원 A씨는 "오늘 정말 땀을 원 없이 흘렸다. 몸은 힘들었지만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했다."라며 "봉사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돈식 회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주민들의 아픔을 직접 마주하니 마음이 무거웠다."라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 주신 6개 자치구 단장님과 단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재난·재해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재난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자율방재단의 봉사정신과 연대의 힘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가 됐다.


 


□ 관련문의: 도봉구 재난안전과 생활안전팀 02-2091-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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