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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소식(뉴스)

병원 가기도 힘든 주민 위해…도봉구,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통합돌봄 연계

  • 작성자

    도봉복지로

  • 등록일

    2026-09-07

  • 조회수

    0

  • 첨부파일



 -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방문 진료-비용 지원-추가 돌봄’ 연계
 - 도봉구의사회와 협력…꼼꼼하고 꾸준한 돌봄 지원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도봉형 통합돌봄 특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거동 불편 주민 대상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등 각종 돌봄 지원 연계에 나섰다.


도봉구는 우선 통합돌봄지원사업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가 보건복지부 방문진료 지원 사업(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고, 발생한 본인부담금을 일부 지원한다.


또 도봉구의사회와 협력해 지역 내 방문진료 참여 의료기관과 함께 대상자에게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돌봄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노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은 도봉구가 운영하는 11개 도봉형 통합돌봄 특화 서비스 중 하나다.


실제로 창2동에 거주하는 한○○ 씨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방문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중 통합돌봄 상담을 통해 방문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로 판단됐다.

 

이에 따라 도봉구의 도움을 받아 '일차의료 방문 진료 수가 시범 사업'과 '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신청하여 방문진료와 더불어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한씨는 “몸이 불편하다 보니 병원에 한 번 가려면 가족의 도움을 받는 등 어려움이 많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직접 집으로 찾아와 진료해 주셔서 정말 편하고 안심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저처럼 병원에 가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런 지원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병원 방문 자체가 큰 장벽”이라며 “앞으로도 도봉구의사회와 협력해 방문진료가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도봉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 관련문의: 도봉구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02-2091-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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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복지로가 창작한 병원 가기도 힘든 주민 위해…도봉구,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통합돌봄 연계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