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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소식
도봉구, 50년 이상 거주 '토박이' 찾는다…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혜택
작성자
도봉복지로
등록일
2026-08-13
조회수
5
- 도봉구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명예의 전당 헌액도
- 8월 7일~27일 토박이 집중발굴 기간 운영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구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8월 7일부터 27일까지를 ‘토박이 집중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대상 주민을 모집한다.
토박이 선정 대상은 도봉구 거주 기간이 50년 이상인 주민이다. 타 지역으로 전출한 이력이 있어도 도봉구에 거주한 기간을 모두 합쳐 50년이 넘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50년간 계속해서 도봉구에 거주한 주민만이 대상이었으나, 올해 8월 조례 개정으로 기준이 완화되었다.
도봉구는 제도가 시행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408명의 토박이를 발굴했다.
토박이로 선정된 주민에게는 구 공공시설 이용료 및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구청 1층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고 지역 주요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우대를 받는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오늘날의 도봉구는 오랜 세월 지역을 지켜온 토박이 주민들이 있었기에 만들어질 수 있었다.”라며, “토박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봉구에서 사는 것이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관련문의: 도봉구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02-209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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