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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소식(뉴스)

도봉구,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32명 실무 인재로 양성… 6명 조기 취업 쾌거

  • 작성자

    도봉복지로

  • 등록일

    2026-08-10

  • 조회수

    2

  • 첨부파일



○ 장롱 속 먼지 쌓인 자격증 빛을 보다…6명은 교육 기간 중 ‘조기 취업’



 - 실무이론·시설탐방·현장실습 등 58시간 맞춤형 교육 실시
 -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관리 모바일 앱도 새롭게 도입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현장 경험 부족이나 경력 단절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장롱면허 사회복지사‘들이 도봉구의 밀착 지원을 통해 지역 복지 전문가로 재탄생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지난 5월부터 추진한 ’2026년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성장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7월 29일 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취업 기회를 얻지 못했거나 경력이 단절된 ‘장롱면허 사회복지사’를 지원한다.

이론 교육과 관내 복지기관 탐방,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도봉구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수에는 총 37명이 참여해 32명이 최종 수료했으며, 교육 기간 중 이미 6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특히 취업자 중 3명은 도봉구 내에 취업해 도봉구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효과도 거뒀다.

수료생들은 총 58시간 이상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완수했다.

교육은 ▲사회복지 실무이론 교육(18시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개소 탐방(20시간 이상) ▲사회복지시설 9개소 현장실습(20시간)으로 구성돼 단순 이론을 넘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AI 기반 교육 관리 모바일 앱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구직시장 수요를 반영한 온라인 자격증 취득 정보를 제공하는 등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김동욱 도봉구청장과 수료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구는 현장에서 수렴한 취업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향후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유능한 사회복지사들이 복지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구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관련문의: 도봉구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 02-2091-3042



도봉복지로가 창작한 도봉구,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봉복지로가 창작한 도봉구,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32명 실무 인재로 양성… 6명 조기 취업 쾌거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