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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소식(뉴스)

“주소가 이렇게 만들어져요”…도봉구, 초등생 대상 ‘K-주소 교실’ 운영

  • 작성자

    도봉복지로

  • 등록일

    2026-05-21

  • 조회수

    2

  • 첨부파일



 - 목공 키트·모형 도로 활용…주소 부여 원리 직접 체험
 - 저금통 기부 연계로 자원순환·나눔 가치까지 함께 교육




서울 도봉구가 초등학생 대상의 ‘찾아가는 K-주소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로명주소 체계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와 체험으로 풀어낸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청각 교육, 주소체계를 직접 모형으로 구현해보는 체험교육, 퀴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구 관계자는 “기존의 주입식 시청각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교구를 조립하고 배치하며 주소 부여의 원리를 체득해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교구는 실제 도로명주소 체계를 축소해 놓은 모형이다. ‘도봉로’와 같은 도로명판과 함께 도로구간 안에 부여된 기초번호가 상세히 표시돼 있다.

 

학생들은 목공 키트를 조립하고 색칠해보며 자신만의 건물을 완성한다. 이후에는 완성된 건물을 모형 도로 위 특정 위치에 배치하고, 해당 위치의 기초번호를 바탕으로 실제 주소 부여 방식과 같게 건물번호판을 부착해 본다.

 

구는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를 따라 건물이 들어서고 번호가 부여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공 건물 키트는 저금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는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저금통은 또 연말에 ‘따뜻한 겨울나기’ 등 이웃돕기 사업에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기부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5학급이며,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로 공문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 4월 초부터 모집을 시작해 5월 21일 기준 4개 학급이 신청을 완료한 상태며, 1개 학급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국제표준으로 등록된 대한민국의 주소체계는 K-주소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구는 K-주소를 지역 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관련문의: 도봉구 부동산정보과 도로명주소팀 02-2091-373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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